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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대로 생각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생각이지...

吳鵲橋 2016. 5. 22. 06:17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생각이지...


번역은 원문 그대로 번역하지않고 편집하여 번역하는 것이다.
동지헌말은 동짓날 어머니께 버선 한 켤레를 정성껏 지어받치는 것
싸가지- 장래성. 바른예의, 올곧음, 떳떳한 등이라고    정대철
몽니- 음흉하고 심술굳게 욕심부리는 성질
惹端
야단법석-여러사람이 한데 모여서 서로 다투고 떠들고 시끄러운 모양 惹起뇨山端(야기뇨산단)의 준말 혹은 惹起事端(야기사단)의 준말
나이가 들면 아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니라 알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한다.
칼을 든 자는 자기보다 강한자 앞에서는 뽑지 못하지만
뜻을 세운 자는 자기보다 강한자 앞에서도 그 뜻을 바르게 세운다
.
선비는 바르다고 생각하면 오직 실천할 뿐 성공과 실패를 따지지않는다.
본인의 화형식을 한다고 해서 현장에 가서 보니 자기의 얼굴을 알아보지도 못하더라...김관진의원
다른 당의 싸움을 붙여놓고 유지하는 00
반공주의가 곧 민주주의는 아니다.
관세음보살은 중생들의 됨됨이에 맞게 여러형체로 바뀌어 나타나는 것을 普門示現(보문시현)이라 한다.
국민들이 전작권을 가져오지 말자고 하는 것은 군인을 못 믿기 때문이다.
노무현정부가 4.5% 성장한 것을 보고는 더 성장할 수 있었는데
이명박정부가 2.5% 성장한 것은 더 버릴 수 있었는데....김갑수




미국 군사우편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


메르스 메뉴얼도 없었다. 사스 메뉴얼로 대치하였다고 한다.
병원에서 병원으로 퍼지는 독특한 방법
사스가 들어오려고 할 때 의심스런 87만명을 일일이 전화하여 찾았다고 한다.
메르스도 사스만큼만 대처하였더라면...
開源節流는 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순자가 나라를 부유하게 하는 방도로서 물의 근원은 넓게 열고 흐름을 조절하라는 뜻
닥치는대로 산다.
只知有國 不知有身 나라가 있는 것은 알고 내몸 있는 것은 모른다. 송암 김면이 죽을 때 한 말
대가를 받지 않으면 죄가 아니다.
眞光不煇 진실한 빛은. 빛을 발휘하지 않는다.
진실에 구속되지않게 예술을 가진다.
난야-다툼이 없이 조용한 곳 마을로 부터 떨어진 곳
깨달은 성자는 세살 아이와 같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쇠를 먹는다.
자연은 문자가 주는 지식보다 더 큰 가르침을 소리없이 전한다.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만이 들을 수 잇다.
당선은 못 시켜도 낙선을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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