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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의 시작

吳鵲橋 2016. 5. 18. 08:58



壽命於天旣壽永昌


남과 비교하여 잊어버리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새는 나무가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믿음은 나무가지에 있지않고 자기 날개에 있기 때문이다.
솔직한 만큼 사람 사이를 좁혀주는 것은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것에 기뻐한다.
기쁨은 순간순간 올 수 있지만 행복은 가꾸고 지키지 않으면 곁에 둘 수 없다.
단정할 수 없다는 수사 발표를 하는데 그러지 말고 단정할 수 있을 때 까지 수사를 하여야 한다.
착하기는 쉽지만 정의롭기는 어렵다.
친일 신문을 발행하던 조선일보 윤전기가 독립기념관에 전시된 것을 정창래의원이 주동이 되어 철거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정창래의원은 조,종,동과는 인터브를 하지 않든다고 한다.
박대통령은 저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약속이다. 라고 하였는데  노인 연금 모두에게 준다가 하여놓고 나에게 주지 않는 것도 약속을 지킨 것인가?
거짓말 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 가장 큰 거짓말이다
.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이다.
평창 올림픽 8조 예산을 하였는데 지금 와서는 13조둰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앞으로 얼마가 더 들어갈지는 모른다.
경기장 만드는데 가장 돈이 많이 든다. 루지 같은 얼음굴을 만들어도 경기가 끝나면 이용할 사람이 없고
얼음을 한 시간 얼리는데 전기료만 1천만원이 든다고 하니 그 경비를 어떻게 갑당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개최를 따 왔다가도 반환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1국가 1도시에서 다국가 다도시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에 있는 경기장을 분산해서 경기를 하는 것이 어떠냐고 올림픽위원회에서 권고를 하였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분산개최는 없다고 한다.
옥새의 시초는 시황제가 화씨벽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이름은 傳國玉璽이고 내용은 壽命於天旣壽永昌이라고 한다.

산업훈장 1호를 받은 하사용씨의 이야기이다.

군인훈련 받을 때 떡사먹는 놈은 그대로 두고 가만히 섰는 놈은 발길질을 당한다.
잘 못 된 것을 알면 곧 시정하라.
사랑도 돈 벌어놓고 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자기 탓이다.
미친 놈이 범잡는다.
봉사는 잘 넘어지지 않는다. 조심하니까
봉사가 배추밭은 맨다.
자기 몸 자기가 간수해야한다.
배우고 안 배우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되어야한다.
오이도 모양이 잘 생겨야 팔리는 세상이다.
자기의 위치를 지킬 줄 알아야한다.
아내와 협력해야 돈을 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