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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스스로와 친하라.

吳鵲橋 2016. 5. 17. 08:42



스스로가 스스로와 친하라.


김재동의 토크쇼 중에서 들은 말들임

소수 인간들은 노력없이 선망의 대상이 된다.
잘 생긴 것이 자기노력으로 된 것이 아닌데도...
스스로가 스스로와 친하라.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라.
정치가 코메디를 중지하면 코메디가 정치이야기를 하지않겠다.
사촌이 땅을 사면 가본다.
얼음이 녹으면 북극곰이 울게 된다.
술 먹고 떠들면서 남에게 방해하는 것은 아버지인가
속삭이는 소리가 더 멀리 간다.
놀러가는 아이들을 지키려고 있는 것이 국가다.
수학여행은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학습의 연장이다.
개와 사람이 같이 가면 개가 주인이 될 때도 있다.
예측 불가능할 때 웃음이 나온다.
끌려가면 지옥이지만 내 스스로 가면 지옥이 아니다.
말 잘 하는 사람은 입을 다물고 있다. 부처나 예수가 직접 말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성공은 가장 멍청한 스승이고 실패는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나에게는 고백할 권리와 자유가 있고 상대방에게는 거절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고백하면 고민은 상대방 것이고 고백하지 않으면 나의 것이다
.
선배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내가 선배라면 어떤 후배를 좋아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남에게만 인사를 하지말고 자기에게도 안년하세요라고 인사를 하여라
가장 강한 사람은 남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다.
약자에게 교만하지 않고 강자에게 비굴하지 마라
선거철만 유권자로 보인다. 투표가 끝나면 무권자로 보고 통치하려고 한다.
내려 올 것을 왜 올라가느냐? 올라가야 내려 올 수 있으니까?
땅 밑의 金만 찾아다니면 하늘의 별은 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