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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내일을 대비하는 것이다

吳鵲橋 2016. 5. 17. 08:51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내일을 대비하는 것이다.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내일을 대비하는 것이다.
앉아서 보는 세상과 서서 보는 세상은 다르다.
무엇을 갖는다는 것은 갖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힘든 세상을 힘내는 세상으로 바꾸어야 행복하다.
심심하면 한 번 늙어보아라... 구봉서
구중지설은 낭중지추와 같은 말이다.
양심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단 한 번 선택이다. 소크라테스
선택한 이상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한번 뿐인 선택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수하였어도 후회하지않고 자신의 선택을 끌어안는 것이다.
빙판길에 미끄러질 때 억지로 버티려고 하면 더 크게 미끄러진다.
권력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된다.
쌀은 쏟고 줍지만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측근은 해고하여도 가족은 해고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누구와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세속을 걱정해 할 종교가 있는가 하면, 세속이 걱정해야 할 종교도 있다.
오리무중- 오리는 있고 중은 없다.
하늘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 그러나 인간들은 감당 못할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물은 억지로 막으면 둑이 무너진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자기속에 자기가 없는, 마음의 가난이 행복을 부른다.
용서를 해주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용서를 해주어야 한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곳곳 (길목)에 나쁜 사람도 기다리고 있다.
없었던 길도 걷고 또 걸으면 새로운 길이 된다.
종교가 사회를 걱정해야하는데 지금은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위기상황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위기상황이다.
사찰의 주지를 안 하려고 하는 시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주지를 하려고 야단이다.
왜냐면 돈이 지배하다보니...
느낌이 떨어지면 말을 아껴야 한다.
不法(불법)이라고 하면 佛法(불법)은 절에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국제분류 질병표시는 12420가지인데 감기는 병류에 속하지 않는다고.
가장 흔한 병이 잇몸질환
가장 치명적인 병은 광견병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가장 잔인하고 치명적인 병은 혈관병으로 예고없이 온다. 결과가 좋지않다.
중풍은 의식이 없다.
운동의 목적은 혈관을 깨끗이 하기 위함이다. 매일 8000보이상 걷기
형사재판은 무죄라도 선고 시각에 불참하면 수배를 받고 선고일이 연기된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대한이 소한집에 가서 얼어죽는다.
절기는 중국화북지방에서 만든 것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이 가장 춥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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