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논리로 의한 학교 통폐합이 도입 된 1982년부터
경상북도는 723개교가 사라졌다고 한다.
말은 아이들을 생각한다면서 통폐합이 되면 학교 버스를 타고 다녀야 되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힘이 들겠나...
거기에다고 피곤하여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학교를 올 때는 함께 오면 되지만 갈 때는 마치는 시각이 학년마다 다르니 상급학년이 마칠 때까지 학교에서 놀면서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요양 병원 원장이 마약류 빼돌려 투약...
훔친 90개 앰플 중 6개 사용
병원 약사 신고로 꼬리 잡혀...
약사가 신고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경북 북부지역 시,군 인구 절벽. 현실화
영주, 의성 등 8곳 계속 줄어
지자체마다 인구유입첵 골몰...
유통중인 기존화학물질 98% 유해성 심사 안했다고하니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것들이 심사 안 한 것들인지 어떻게 아나...
1991년 관리법 시행 전 유통 화학물질 정부 오래 써 와서 안전...단계적 검사
37000여종 중 2%도 심사 안 해, 애경 가습기 살균제 원료도 21년 방치...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식 제창 가닥
여소야대 합창 고수 어려워...이명박정부는 왜 제창을 못하게 하였는지...
정부 오늘 제창 여부 확정
보훈단체 등 보수 진영서는 제창 땐 특단 조치 불참예고
공식지정곡 지정은 근거법 없어 국회 입법사항 공 넘길 듯...
종합병원 중환자실 절반 이상 낙제 등급
전문의 부족 시설미비. 1등급은 전국 11곳 뿐 대부분 서울의 대학병원...
한국일보 5월 16일자 사설
'문화 > 사회,민속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을 받고 하는 주례는... (0) | 2016.05.17 |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0) | 2016.05.17 |
스승의 날의 유래 (0) | 2016.05.14 |
집 담보로 노후 대비 '주택연금' 꼼꼼한 독신女..느긋한 독신男 (0) | 2016.05.14 |
임을 위한 행진곡 국론 분열없이 해결될까 (0) | 201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