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임을 위한 행진곡 국론 분열없이 해결될까

吳鵲橋 2016. 5. 14. 07:09

소통과 협치 물꼬는 텄다.

박대통령 3당 88분간 청 회동

분기별 만남 정례화하고(전에는 없었던 일 같은데)

민생 협의체 구성 의견모아

세월호법, 노동개혁 등 쟁점 현안에 입장 차 확인...해결될 수 있을까?

박대통령 기간동안은 해결되지 않을 듯


임을 위한 행진곡  국론 분열없이 해결될까?

박대통령 보훈처에 검토 지시

5.18기념식서 제창 여부 주목...

박근혜대통령이 13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곡으로 지정해달라는 야당의 요청에 대해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보라고 보훈처에 지시하겠다고 밝혀 실제 기념곡으로 지정될지 주목된다고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대권 행보 신호탄

5.18 앞두고 전남대서 특강

천하가 고통 절망에 잠겨 있어 서울시장직으로는 책임 못 면해

300명이상 참석 출정식 방불 박측 사실상 대권 레이스 시작

대북정책 DJ 지혜 아쉬운 때 호남 민심 향해 적극적 구애...


공무원들이 특혜 받고 분양권 팔아 한몫 챙겼다니...한국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