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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그곳이 있기에 나는 간다.

吳鵲橋 2016. 5. 15. 06:42



거기에 그곳이 있기에 나는 간다.


거기에 그곳이 있기에 나는 간다.
아이들아 지지말아라. 힘없는 자들을 불상히 여겨라.
志於道據於德依於仁遊於藝
도에 뜻을 두고 덕을 근거로 인에 의지하여 예에 놀아라
知之者不如好之者好之者不如樂之者
아는 자 좋아하는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 즐기는 자만 못하다.
버스속 강의는 졸수는 있지만 도망가지는 못한다.
일본의 식당은 크던 작던 자기들의 특성있는 그릇을 내어놓는다
(요즈음 우리나라도 식당에 가면 자기 그릇을 내어놓는 곳이 많아졌다)
붓다가 승려들이 먹어야하는 정당한 다섯가지를 정하였는데
밥, 죽, 말린밥, 생선, 육류이다. 그러니 스님이 고기 먹는다고 욕할 것이 못 된다.
다만 자기가 먹기 위해 죽이거나 잡은 고기는 안 된다 淨肉이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고기점을 정육점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여래는 붓다의 자칭이며 세존은 제자들이 붓다를 부르는 칭호이다.
작은 싹은 꺾기가 쉽지만 큰 나무는 도끼로도 어렵다.
영웅은 난리를 평정하지만 진정한 영웅은 난세가 일어나지않게하여 영웅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끝나는 인물이다.
불교를 믿으면 아직 생기지 않는 善은 생기며 이미 생긴 善은 증장하고
이미 생긴 惡은 줄어들고 아직 생기지않는 惡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