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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와 삿자리의 차이

吳鵲橋 2016. 5. 14. 10:37



돗자리와 삿자리의 차이


돗자리
왕골이나 골풀의 줄기를 잘게 쪼개서 친 자리. 세는 단위는 닢으로 영호남 지방이 주산지로 용문석과 별문석 따위가 유명하다
삿자리
갈대를 여러 가닥으로 줄지어 매거나 묶어서 만든 자리.




복지국가란 국민이 위험하지 않도록 국가가 해 주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상대가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모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데도 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시기라는 말이 있다.
85세에 펜싱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는 잘 갈망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파르르 떨리는 눈과 입 풍증에 속하지만 중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
남자에게 순종만 하는 여자는 신부감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자원외교 한다고 안 될 줄 알면서도 몇 조를 투자한 돈은 어디서 찾아와야하나...
공부는 의심을 할 때 발전한다.
무식한 귀신은 부적도 듣지않는다.
물건의 품질을 알아야 질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처럼 글씨도 좋은 글씨가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좋은 글씨를 쓸 수 있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좋은 글씨가 어떤 것인지 모르고 스스로 좋다고 생각한 글씨를 좋은 글씨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랑을 느끼기는 쉬워도 하기는 어렵다.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복지국가란 국민이 위험하지 않도록 국가가 해 주는 것이다.
국가는 합법적인 폭력을 행동하는 것다.
정의는 각자 받아야 될 것을 받는 것이다.
국가는 최저 생계비를 보장하여야 한다.
자동차 문짝을 한 쪽은 정규직 다른 한 짝은 비정규직이 만들었다면 가격이 다른가?
민주주의 제도는 훌륭한 사람이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표를 많이 받는 사람이 지도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악을 최소화하고 선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의란 원래 있는 것이다.
너가 세운 준칙대로 행동하여라 보편적 법칙이고 모든 사람이 나만큼하면 된다라는 목적으로 대하고 수단으로 대하라.
불편함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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