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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함정

吳鵲橋 2016. 5. 13. 07:07



평균의 함정


평균의 함정
9명서민 +재벌1명 =평균을 내면 높게 나오니 잘 사는것으로 간주하는 세상의 논리
정부가 발표하는 것을 들어보면 국민을 속이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인 것 같다.
수출로 먹고 산다.
수출이 잘 되면 재벌은 좋지만 내수가 안 되면 서민은 어려원진다.
70-80년대는 10-20%성장하였고
90년대에는 4-5%성장하였고
이명박정부는 3%성장하였지만 재벌감세로 재벌들만 좋아졌고 서민은 후퇴하였다고 한다. 3%라도 골고루 혜택을 받았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하였다고 한다.
상위 10%가 늘어난 소득의 57%를 가져가고
나머지 90%가 43%로 분배하기 때문이란다.
하위층은 계속 하여 삶의 질이 후퇴하고 있단다.
대학등록금 세계1위 1위가 많기도 하다.
노인 빈곤 세계1위 정년을 낮추었기 때문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내수가 줄어서 서민은 죽어난다고 한다.
경제학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부를 관장하는 경제학자들은 상위측에 속하니 알면서도 서민 살리는 일은 하지 않는 모양이다. 주민세 자동차세 올리면 누가 손해일까 재벌이 아아니 서민이다. 자동차세를 재벌이라고 더 내지는 않는다.
빚을 바탕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는 오히려 빚만 늘어난다.
환율이 높아지면 수출업자(대기업)는 잘 살지만 수입하는 기업은 생산비가 늘어나고
그 부담은 서민이 부담하여야 한다.
정치가와 행정가는 자기 임기동안 큰 일이 안 일어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물가가 올라서 덜 소비하면 내수는 점점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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