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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법당이란?

吳鵲橋 2016. 5. 12. 10:54



법당이란 말은 들었지만 인법당이란 처음 듣는 말이다.


인법당이란 ?
즉 불전이 따로 없는 절에서 중이 거처하는 곳에 불상을 모신곳
한옥은 안으로만 잠금장치가 되어있다.
집에 있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외부에 잠금장치가 있는 것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유리는 안을 볼 수는 있지만 들어갈 수는 없다.
요즈음 사람들은 이득이 되지않으면 하지 않는다.
대권을 도전하는 임명직에는 가지 않아야 한다.
군복무시 보직이 없어서 대학원을 다녔다는 것은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장교가 보직이 없을 수는 없다고 한다.
무식한 것이 죄는 아니지만 자신이 무식한 것을 대놓고 광고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면 감사하게 생각하든지 받아드리기라도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할 줄은 알아야 한다.
공화란 공양하는 꽃을 말한다.
불영사는 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홈페이지마저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은 많이 마신다는 뜻이 아니다.

가야할 길이라면 가시밭 길이라도 마다않고
가지말아야 할 길이라면 비단 길이라도 안 간다. 김문수
모든 것을 가진것 같아도 결국 아무것도 못 가진 것이 인생이다.
금산사 일주문은 최근에 지은 것 같은데 세벌대이다. 일반적으로는 외벌대이다.
금산사 당간지주가 가장 잘 보존되어있다고 한다. 간공은 3개
선거가 끝나면 국민은 노예가 된다.
코피를 흘리지 않으려다 보면 뇌진탕을 일으킬 수 있다.
금산사 미륵전의 형태는 탑의 형태이다.
어렵게 말하는 것이 쉽다. 아는 사람만 들으니까...(한글 반대이유)
물을 건넌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로 나간다는 뜻이다(사찰입구)
우리는 맨발을 예의에 어긋난다고 하지만 인도는 맨발이 예의이다.
무지개는 원래 원형이다 땅속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반원모양이다.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은 많이 마신다는 뜻이 아니다.
술은 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시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래서 불교에서는 일체중생을 모두 부처라고 한다.
해보았던 것은 실패가 되어도 후회가 되지않지만
안 해 본 것은 후회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