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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말하기 위해 태어난 것일까?

吳鵲橋 2016. 5. 12. 11:05



여자들은 말하기 위해 태어난 것일까?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은 너희들대로 살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여자들의 전화 거는 모습이 재미있다. 세시간 통화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하고 끊는다. 그리고 만나서 네 시간간 이야기하고 중요한 이야기는 전화로 하자고 한다고 한다.
한 시간 드라마를 보고 다섯 시간 이야기 하는 것이 여자이다.
제가 벌어놓고 용돈 받아 쓰는 한국 남자
행복해지는 방법은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것이며 그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은 열심히 하여도 인생은 대충대충 놀이하듯 살아가는 것이 좋다.
인생에 진짜 필요한 것은 술자리에서 배운다.
앞으로 소주시장이 3파전이 될 듯...9시 반이란 소주를 보해양조에서 만들어서 주립대학에서 판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 좋은 일은 재미도 있고 의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만 있으면 하고 나서 보람이 없고 의미만 있으면 재미가 없어 오래 못 간다.
방사능 물질은 색 .냄새가 없기 때문에 모르고 당한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려야 한다. 그것을 가지고 가려면 더 큰 힘이 든다.
많이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얽매인다고 한다. 법정스님
인도 스님의 四依止는
着糞掃衣. (똥 묻은 옷을 입고)
常行乞食. (항상 탁발로 음식을 구하고)
依樹下座. (나무밑에서 자리를 하고)
用陳腐藥(소의 오줌을 발효한 최소의 약)
이렇게 검소하게 살라고 하였는데 요즈음 우리나라 스님들은 스님이라기보다 중들은
호화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어쩌다가 식당에서 고기 먹고 술 먹는 것까지 볼 수 있으니 개탄하여야 한다.
물론 일부 스님이기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지 않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좋아하는 것을 한다.
그럴 수도 없다면 웃으며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그럴 수도 없다면 안 하면 안 되는 일을 한다.(김지연의 혼자 산다 재미있다 중)
寶華-모든 부처가 결과부좌하는 연꽃 좌대를 말한다.
자기집을 자기가 짓지 못하는 유일한 동물이 사람이다.
표를 안 준다고 유권자를 욕하는 정치인은 반듯이 망한다.
업무에 충실한 간호사가 잠을 잘 자고 있는 환자를 수면제 먹을 시간이라고 깨워서 먹인다.
나라는 이순신을 버렸지민 이순신은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必生卽死必死卽生 정신으로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고 있다면 1000명도 두렵지않다.
이순신장군은 선비였다 문과에 몇 번 낙방하자 무과로 바꾸었으며 처음에는 육군이었으나 수군으로 전환하였다.
우리나라 경제구조는 재벌 독식구조이다.
삼성과 현대등 상위 재벌구룹을 빼면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한다.
주가도 삼성전자를 빼면 마이너스 성장이란다.
계란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고 하였는데 우리경제는 지금 한 바구니에 담고 있다.
소득은 늘어나지않았는데 세금은 올라가고 있다.
특히 주민세니 자동차세니 그리고 간접세 담뱃값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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