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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넘어지면 땅 짚고 일어서야한다

吳鵲橋 2016. 4. 27. 20:40



땅에서 넘어지면 땅 짚고 일어서야한다


월정사에 김홍도의 옛 그림에 홍살문이 있었다고 한다.
통도사에는 솟을 삼문이 있다.
일주문에는 홍살문 형식과 누각형식의 두 가지가 있으며 그 안에는 숭배할 것이 있다는 뜻이다.
제후는 빨간 옷 황제는 노란 옷을 입었다 그래서 불상은 모두 노란색이다.
좌우당간이란 말은 당간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茶禮는 불교에서 酒禮는 유교에서
향피고 절하는 것은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한다.
북치고 종치는 것도 인도에는 없고 중국에서 들어왔다.
법화경에 대영웅 석가모니가 나온다고 한다. 줄여서 대웅이라고 한다.
때 묻은 옷 세탁하듯이 마음 세탁하는 곳이 종교이다.
땅에서 넘어지면 땅 짚고 일어나야한다.

봄이 되면 풀잎은 푸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려는 이는 적다.
세상에서 소중한 것이 있다면 현재의 내 마음이다. 현재의 마음이 내일을 가름한다.
한 발작 물러서서 볼 줄을 알아야한다.
거지로 살면 행복하다 밥 한 그릇으로 만족하니까...
한 우물을 파서 되는 사람도 있지만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 행복이다.
문화는 먼지와 같다 오랜기간 쌓여야 한다.
양반상여는 봉황만 네 귀에 달지만 서민의 상여는 여러가지 사람모양을 만들었다.
예술은 학습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전립선 비대증에는 매일 알콜 1-2잔이 약이 된다.
술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멀리서 보기 때문이다. 안에 들어가서 보면 경쟁에 이기지 못하여 죽는 것이 많다.
제자가 만든 것은 제자것이다. 그런데 흔히 제자가 만든 것도 자기것으로 전시하는 사람이 있다.
대장장이 부엌에 부엌칼 없다.
금산 사는 사람들은 삼으로 국 끓여 먹는 줄 안다.
추악한 것도 덮어지지만 아름다운것도 덮어진다.
불교에서는 출가연도와 출가이유를 묻지않는 것이 예의이다.
산사음악회에서 찬불가는 한 소절도 하지않는다.
남산은 수도의 남쪽에 있는 산이다.
서산대사는 개성의 서산에 살아서
당간지주도 중앙아시아의 샤머니즘에서 왔다고 한다.
금강역사의 힘은 코끼리의 100만배라고 하며 옷을 벗고 있고 아상은 시작이고 흠상은 끝이라고 한다.
사천왕은 옷을 입고 있다.
가야산은 인도의 부다가야에서 온 것이며 석가모니가 그 곳에서 깨달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