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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전 퇴계가 쓴 연경서원 기문을

吳鵲橋 2016. 4. 23. 06:16

400년전 퇴계가 쓴 연경서원 기문을 찾았다고 한다.

대구지역 최초의 서원인 연경서원 기문편액 발견돼 중건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4월 22일 이병구씨는 영천 이씨 조상 대대로 보관하고 있던 기문편액 2개를 145년만에 처음으로 영남일보에 공개하였다.

이 편액의 글은 1613년 퇴계 이황이 썼다고 하며 퇴계가 쓴 현존하는 것으로 유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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