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사의 본 뜻은...

건배사의 본 뜻은...

건배사는
원래 신에게 바치는 신주로 건배하고 죽은 사람에 대하여 행하는 종교적 의식이었으나
세월이 흘러 서로를 축복하는 뜻으로 변하게 된 것이라 함
그 의미는
건배사를 하고나면 단숨에 술잔을 비우라고 하는데 나름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술잔을 단숨에 비우는 것은 술잔의 술을 상대방의 진심으로 생각하며 단숨에 받아들이기 위한 뜻이고
술잔을 서로 맞대에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의 소리를 내는 것을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뜻이며
또한 주인과 손님이 동시에 건배하는 것은 독주(毒酒)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서라는 등 여러 설이 있음
그러면 최근 과천 등 관가애서 유행하는 건배사는
남행열차
남보다
행동을 빨리하고
열심히 해
차기 정부에서 살아남자가 대세이고
그리고 정치권에서 유행하는 건배사는
택중유화 : 화합하는 가운데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화이부동 : 이념과 계층간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자
그밖에 유행되고 있는 대표적 건배사는
아이야 가라 : 이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끊임 없이 도전하는 의미로 사용
아우성 :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공을 위하여
소녀시대 : 소중한 여러분 시장 대보자(잔을)
이기자 : 이런 기회 자주 갖자
고사리 :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해해요
사우나 : 사랑고 우정을 나누자
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해당화 :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변사또 : 변치말고 사랑하자 또 사랑하자
통통통 :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퍼옴)

닫집이란 따로의 옛 말이라고 한다.

사찰의 닫집의 닫은 따로의 옛말이다.
사시공양은 부처님께서 제자들과 마을로 나가 7집을 다니며 걸식을 하고 수행처로 돌아와 공양을 드는 시각이 사시라서 이름 붙여진 것이다.
가섭이 전도를 나갔다가 임종을 보지 못하여 슬피울자 발을 관 밖으로 내보였다.
4대강의 보에 인이 줄었다는 말은 인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가라앉았다는 뜻이다.
옴-하늘세상 우주진리
마-아수라
니-사람
반-축생
메-아귀
홈-지옥세계의 제도
혹은 마니는 구슬, 반메는 연꽃. 홈은 마니와 반메를 성취 자비의 완성을 말하기도 한다.
과거를 잊고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직업을 구할 수 있다.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직업을 구할 수 없다.
좋아하는 것은 질리지 않는다.
절마당에는 과일나무를 심지않으나 백련사에는 500년 된 배나무가 있다.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시왕이 함께
지장전은 지장보살 단독
사장교란 교각을 세우지않고 철탑을 세워 줄을 당겨 만든 다리
摩旨란 부처님께 올리는 밥을 마짓밥이라고 한다.
8정도란 바른말, 바른행동, 바른생계, 바른정진, 바른알아차림, 바른집중, 바른견해.
바른사유의 8가지 바름을 말한다.
4성제란 사진제라고도 하며 네가지 틀림없는 진리즉 고성제.집성제.멸성제.도성제
삼학이란 계학, 정학, 혜학을 말한다.
삼법인은 부처님의 법문중 기본이 되는 진리로 제행무상.제법무상,열반적정.이며
열반적정 대신 일체개고를 넣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