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의대교수 집단행동 확산. 6440명 사직...15일 오후 8시 기준... 카톨릭대 교수협 정부 위압 계속 땐 응급제외 수술- 입원 중단 불가피. 대형병원 5곳중 3곳사직 방침 방침 정해. 정부. 국민 이해 못해. 강대강 대치... 18일부터 의대교수 사직 릴레이...일부선 외래 축소 불가피... 레이저 한방에 드론 격추. 가성비 높인 게임체인저. 영국 1발 17000원 심무기 공개 1KM 밖 100원 동전 맞힐수 있어. 기존 요격미사일 1발 수십억. 기상악화땐 효과 떨어져 지적도... 민주 최대 153석+알파...총선 26일 앞두고 이례적 공개 국힘 판세 숫자 공개 안한다. 서울지지율 1주새 15%(갤럽조사) 빠져... 빅5중 3곳 교수들 사직 결의...의료계 당장 병원 안 떠날 듯... AI가 일자리 ..

19년 타고 다니던 투산 21어 5863 폐차를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애틋하였다. 3월 5일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을 하였더니 3월 13일 조기폐차 신청완료 추후 대상확인 통보예정이라명 주의사항고 함게 메시지가 왔었다. 그날 부터 마음이 애틋하였다. 그래서 그날 오후에는 청도 각북의 친구에게 운전을 해서 갔었다. 언제 다시 운전을 해보겠는가 오늘은 자인 자동차페차장에 들렸다 조금이라도 폐차고철값을 더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갔었는데 페차장을 보니 10만원 덜 받아도 대구동구 우리구역에서 하는 것이 나을 듯 하였다. 이제 정말 장거리는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산으로 해서 금천을 거처 운문댐 망향정에 들려 잠시 쉬고 용성으로 해서 대구에 왔다. 새차는 언제 내가 장거리를 운전할 수 있을까...아마 없..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00명. 수도권 400명. 대구 카돌릭의대 교수 90% 전공의. 의대생 제재땐 사직... 대구 학생 10명중 8명 사교육...매달 57만원 써 전국 최상위권... 경북 동해안 하천 2곳 연어 65만마리 방류... 사교육비 줄인다더니 작년 27조 역대 최대... 비수도권 의대, 인턴-레지턴트 지방서 하면 정원 추가로 받아... 육군 간부들 . 한미연합훈련장서 술판. 고성방가... 민간 취업하려고 심사받는 공무원만 년 1000명... 운전면허는 자존심...어르신 반납 2%뿐... 부부연봉 1.3억 넘으면 신생아 특례 제외. 미혼모로 신청도... 교수들 2000명 과학적 근거 없다...복지부 장관의 보건의료정책상 결정... 5세 영어. 6세 수학. 7세 국어...대치동 학원 정석 입문코..

의대교수 사직 행렬...개원의 첫 거리투쟁...지역 의사들 집단행동 본격화... 의대 교수도 사직 움직임 15일까지 결정 경북대 내년 무전공 선발 400명에서 900명대로...정원의 25% 세구계획 곧 확정. 기초학문 등 18개 학과는 제외... 청송에 아시아 최대 스마트농업육성 복합문화지구 들어선다. 의사 밥그릇 중요하지만 본질 아니다....정부가 필수의료대책 이행 확신 줘야... 의협은 우리대표 못해. 젊은 의사 협상 참여시켜 출구 찾아야... 러 , 한국선교사 체포 두달만에야 협의... 양당 흔드는 3지대 66곳 승부 가른다...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출범...내일까지 사직서 제출여부 결정...

오늘 19년 타고 다니던 투산 21어 5863 조기폐차보조금 신청을 지난 3월 5일 하였더니 결정이 되었다는 자동차환경협의회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제 드디어 폐차를 하여야 하는구나... 이 차로는 시외에 갈 일이 없게 될 것 같아 청도 각북에 있는 친구 최학영이를 만나러 갔덨다. 가른길에 용천사를 들려서 약수 한잔 마실까하고 들어갔더니 공사중이라 약수를 중단하였다는 표지판만 보았다. 종각의 목어 용두어미형 용천셈 청도 각북에 있는 파크골프장 내 친구가 여기서 늘 골프를 한다 3년전인가는 나무도 있고 잡풀이 나고 나무들도 듬성듬성 있떠니 오늘 보니 완전히 새로 단장을 하여놓았다. 회원도 당시에는 8명인가 되더니 지금은 30명이 넘고 다른 회원들도 가끔 온다고 한다. 청도군에서는 가장 크고 좋은 곳 아니냐..

협의체(서우랟 의대 교수협) 꾸려 증원 1년 뒤 결정...윤대통령 원칙대로 신속 추진... 전공의 1명= 전문의 0.5명으로 산정 전문의 고용 확대 유도... 국산 1호 복강경 로봇 활용 첫 담낭 절제 성공...대구 교원 창업 기업 개발...수술 시간 줄이고 정확도 높여... 키오스크---기계주문 빅5병원 교수들 잇단 사직결의...정부 예외없이 진료유지 명령... 체포 선교사. 북 벌목공 6명 탈출 도와...러 북요청에 단속 강화... 공수처. 이종섭 추가조사 반드시 피료...출금해제때 법무부에 반대의견 냈다. 경북고교. 특별한 입학식...몽골에서 왔습니다. 올해 경북 9개교에 65명 첫 입학... 교수까지 그만두면 우린 어떡하나...불안감 커진 환자들... 서울대 교수들 증원문제 해외 의뢰하자...정부..

안동사번병설중학 재구 7회 동기들의 모임이었다. 점심을 먹고 미도다방에 차를 마시러 갔더니 여러가지 글씨가 있었다. 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동애 소효영씨 글씨 상낙문의 글씨는 내 눈에는 좀 이상하다. 이렇게 쓴 예서를 본 적이 없다.

오늘 신협에 먼저 들려서 혈압을 재어보니 높은 쪽이 100이 안 나왔다. 처음 재어보니 92 다시 재어보니 101 세번째 재어보니 109 기계에 이상이 있겠구나 어제 120에 정상이었는데... 다음 기억쉼터에 가서 재어보니 이번에는 조금 높았다. 불과 10분 사이에 134. 다음 재어보니 139 실습나온 보건대학생에게 물어보니 기기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고 걱정하지 말란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대구공항 청주에 국내 BIG5 자리 내줬다. 736명 빠졌는데 4명 수혈...대구 수련병원 진료 과부하 어쩌나... 13년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영진전문대학교. 공사비 치솟는 건설 현장. 노조 월례비도 편법 부활... 건설노조 초과근무시간 부풀려 수당 최대 6배까지 챙겨... 공보의 투입 첫날. 필수의료 전문의 필요한데 60%가 일반의... 전공의 면허정지 완료전 복귀땐 선처...의료공백 길어지자 한반 물러선 정부... 서울의대 교수협 정부 해결 안 나서면 18일 사직... 황선홍. 이강인 대표팀 발탁...팀 문제 빨리 풀고 단단해져야... 서울대 의대교수 18일 전원 사직...환자들 멀춰달라 호소... 전공의 4944명에 면허정지 사전 통지서...복지부 지금 복귀하면 선처... 연금개혁 2..

난초 감상 전국 난 전시회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