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2

19년이 탄 차를 버리고...

투산 21어 5863 드디어 없어진 번화가 되었다. 28일 비가 오는데도 페차장에 가서 폐차를 하였다. 10여일전에는 조기폐차 방법을 알아보려고 갔고 28일에는 폐차를 하러 갔었다. 차주가 두 사람으로 된 차는 한 사람의 인감증명이 있어야 한단다. 며칠전에 왔을 때는 그냥 두 살마 신분증만 가져오라고 하더니... 비를 맞으면 차를 몰아 동사무소에 가서 별이 인감증명을 떼서 갔더니 금방 해주었다. 성능검사는 말 뿐이고 그 자리에서 폐차 승인서를 떼 주었다...세상 참... 오늘은 다시 서류 복사를 해 달라고 전화를 해놓고 갔었다. 내 차는 아직 그대로 서 있었다. 말소서류를 방아왔다. 이제 다시 볼수 없는 21어 5863

유난히 잦은 비...봄철 산불 몸살 앓던 경북 올핸 6건 뚝...

서대구역 2년. 서남부 부흥의 길 열다. 국회의원 특권 폐지. 국민이 나설 때... 불체포 등 180여개 특혜 담긴 금배지의 마법 이번엔 없애나... 유난히 잦은 비...봄철 산불 몸살 앓던 경북 올핸 6건 뚝... 대구권 대학병원도 무급휴가. 병동축소 중단... 새벽 당직에 쉰 목소리 교수들. 중환자 놔두고 어떻게 떠나나... 쓰러질때까지 병원 지킬것...2000명 증원 찬성는 아냐... 교수들은 2000명 철회. 의협은 윤 사과 의사단체 대화조건 제각각...협의체 난항... 누가 잘하나가 아닌 누가 잘못 하나 대결...국민은 막말 심판론... 임현택 의료협회장...의협이 국회 30석 좌우...의료계 안팎서 논란... 정부는 2000명 고집 말고, 의사는 사직서 거두고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