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3

오늘은 바깥출입을 하지 않았다.

지난 월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있는 것을 약국에서 약을 사 먹고 견뎌보려고 하였는데 낫지를 않아서 어제 목요일 서실 공부하는 사람들이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코푸시럽 처방받아서 약을 복용하란다. 요즈음 감기는 잘 낫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한다기에 어제 강의를 마치고 신내과에 들려서 주사 맞고 코푸시럽 처방 받아서 저녁부터 먹고 오늘은 아예 밖에 나가지를 않았더니 많이 좋아졌다. 신내과는 환자가 하자는대로 한다. 처방전도 코푸시럽 해달라고 하였더니 그대로 해주었다. 밖에 못나간 대신 자전거를 탔다. 오전에 1시간 오후에 70분 2시간 이상 탔으니 1시간 걷기 운동정도는 한 셈이다.

돌아오지 않는 대구 전공의 ...복지부 사법절차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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