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2

정 들었던 차

19년 타고 다니던 투산 21어 5863 폐차를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애틋하였다. 3월 5일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을 하였더니 3월 13일 조기폐차 신청완료 추후 대상확인 통보예정이라명 주의사항고 함게 메시지가 왔었다. 그날 부터 마음이 애틋하였다. 그래서 그날 오후에는 청도 각북의 친구에게 운전을 해서 갔었다. 언제 다시 운전을 해보겠는가 오늘은 자인 자동차페차장에 들렸다 조금이라도 폐차고철값을 더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갔었는데 페차장을 보니 10만원 덜 받아도 대구동구 우리구역에서 하는 것이 나을 듯 하였다. 이제 정말 장거리는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산으로 해서 금천을 거처 운문댐 망향정에 들려 잠시 쉬고 용성으로 해서 대구에 왔다. 새차는 언제 내가 장거리를 운전할 수 있을까...아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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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비수도권 1600명. 수도권 400명. 대구 카돌릭의대 교수 90% 전공의. 의대생 제재땐 사직... 대구 학생 10명중 8명 사교육...매달 57만원 써 전국 최상위권... 경북 동해안 하천 2곳 연어 65만마리 방류... 사교육비 줄인다더니 작년 27조 역대 최대... 비수도권 의대, 인턴-레지턴트 지방서 하면 정원 추가로 받아... 육군 간부들 . 한미연합훈련장서 술판. 고성방가... 민간 취업하려고 심사받는 공무원만 년 1000명... 운전면허는 자존심...어르신 반납 2%뿐... 부부연봉 1.3억 넘으면 신생아 특례 제외. 미혼모로 신청도... 교수들 2000명 과학적 근거 없다...복지부 장관의 보건의료정책상 결정... 5세 영어. 6세 수학. 7세 국어...대치동 학원 정석 입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