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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훌륭한 의사님도 계셨다.

오늘 텔레비젼의 채널을 이리저리 틀다가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는데 박누가. 외과의사가 필립핀 산골마을을 다니면서 치료하는 모습인데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운 분이었다. 환자 한 사람이 있어도 고물 자동차를 끌고 가고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산골을 한 시간 반 이상 걸어서도 진료를 다니시는 모습이 요즈음 우리 의사들이 사직서를 댄다는 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있어서 인터넷에 찾아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훌륭한 의사여쓴데 고인이 되셨다고 한다. 는 한 선교사의 삶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라 불린 고(故) 박누가 선교사는 30여 년 동안 버스 한 대로 필리핀 오지를 누비며 의료 봉사에 힘썼다. 빈민촌 사람들에게 ‘닥터 박’이라고 불리던 그는 그들의 희망이었다.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았음..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 相由心生-----------외모는 마음에서 생긴다. .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히포크라테스 . 어떠한 경우에도 승리함이 진정한 리더이다..----------알렉산더 .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아리스토텔레스 . 모든것을 이해하는 것은 모든것을 용서하는 것이다. ------------붓다.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공자 . 양약이 고어구나 이이어병하고 충언역어이 이이어행이라---------------사마천 . 길이 없다면 만들어라---------------한니발 . 졌을때 주눅들지말고 이겼을때 우쭐대지마라.----------------스키피오 .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데 있다.-----------..

기타 /재미로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