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58

관광특구 눈앞 동성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생기나...

외면 당한 TK. 미래 발전 공약마저 실종... 윤 한 요청에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 처리... 관광특구 눈앞 동성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생기나... 휴학계 수리해달라 대 복귀 의사도 존중해야... 133명 숨진 러 테러, 우크라에 화살 돌린 푸틴... 6100명 공연장 출구 잠근채 총격...엎드려 죽은 척해 이통사 번호이동 지원금 최대 30만원대로 대폭 상향... 혼인금지 범위 4촌내로 줄이면 . 작은 할아버지가 장인 될 수도... 면허정지 유연처리 대통령 유화 제스처... 한동훈 민생 대신 반명,만...원톱 유세에 우려 커진 여권,,, 사과꽃 매년 5일씩 빠리 펴...금사과.가 이젠 뉴노멀...

이런 훌륭한 의사님도 계셨다.

오늘 텔레비젼의 채널을 이리저리 틀다가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는데 박누가. 외과의사가 필립핀 산골마을을 다니면서 치료하는 모습인데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운 분이었다. 환자 한 사람이 있어도 고물 자동차를 끌고 가고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산골을 한 시간 반 이상 걸어서도 진료를 다니시는 모습이 요즈음 우리 의사들이 사직서를 댄다는 현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있어서 인터넷에 찾아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훌륭한 의사여쓴데 고인이 되셨다고 한다. 는 한 선교사의 삶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라 불린 고(故) 박누가 선교사는 30여 년 동안 버스 한 대로 필리핀 오지를 누비며 의료 봉사에 힘썼다. 빈민촌 사람들에게 ‘닥터 박’이라고 불리던 그는 그들의 희망이었다.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았음..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 相由心生-----------외모는 마음에서 생긴다. .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히포크라테스 . 어떠한 경우에도 승리함이 진정한 리더이다..----------알렉산더 .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아리스토텔레스 . 모든것을 이해하는 것은 모든것을 용서하는 것이다. ------------붓다.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공자 . 양약이 고어구나 이이어병하고 충언역어이 이이어행이라---------------사마천 . 길이 없다면 만들어라---------------한니발 . 졌을때 주눅들지말고 이겼을때 우쭐대지마라.----------------스키피오 .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데 있다.-----------..

기타 /재미로 2024.03.24

오랜만에 동촌 유원지에...

오랜만에 동촌 유원지에를 가다 1개월이 넘는 것 같다. 새로 차를 구입한 것이 2월 1일이니 그 이후에는 간 일이 없다. 가는 길에 아양 아트에 들렸더니 민화 전시회가 열렸다. 동촌유원지에 갔더니 오늘은 초여름 날씨였다. 그래서인지 오리배 타는 사람이 많았다. 신천지교가 이제는 편쳐놓고 전도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엿장수도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목욕탕쪽으로 왔더니 영산홍이 피어있었다. 양지 바른 곳이라 일찍 핀 모양이다. 우리동은 아지 필 생각도 않는데 자연의 현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라는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라는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부자는 많이 가진자가 아니라 많이 감동하는 자이다. . . 후진국(가난한)이 발전해가는 순서.... 빈국----------먹거리---------관광------------휴식 . 우리는 지금 휴식단계로 접어드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자이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영종목이 메달을 많이 딴 이유가 9년전 세월호 참사란다. 이해가 가지 않아 글 전체를 읽어보니...세월호 참사이후 생존수영을 가르쳤기 때문이란다. . 진정성---나는 나에게 얼마나 진정성을 가졌을까... . 어떤 곳에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 부모가 재산을 많이 남기면 자식들간에는 원수 된다....장..

기타 /재미로 2024.03.23

미국서 살아있는 환자에 돼지 신장 첫 이식...

미국서 살아있는 환자에 돼지 신장 첫 이식...일주일전 수술 60대 남성 상태 양호... 여. TK지지율 1주새 12% 빠져...당정 갈등 공천 잡음에 이탈... 대화 의견내면 뭇매...밂려나는 온건파 의사들... 후보 등록 마감날 끝까지 파행 공천...22일 오후 4시 610명 후보 등록... 출마자 610명 평균 나이 56.5세...10명중 8명이 5060... 5G의 50배 6G시장 잡아라...한. 미 꿈의 기술 동맹...

不經一事면 不長一智라

동기 모임의 사진이 왔었다.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넣어서 보내왔다. 이 사진에 어떻게 글자를 넣었을까... 생각해보아도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언젠가 나도 글자를 넣은 기억은 있는데 글자 모양이 이렇지는 않았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아도 생각이 나지 않아 서실에서 카독을 3년째 배우고 있다는 친구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단다. 영양사로 근무하였던 아직은 젊은 60대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단다. 체본을 써 주고 한 바퀴 돌아본 뒤 혼자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펜을 선택하여서 얼굴모양으로 들어가니 택스트르가 나왔다. 여기로 들어가면 되겠구나 하고 들어가보니 되었다. 不經一事면 不長一智란 말이 생각키웠다. 글씨 모양은 다시 Aa의 여러행태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친구가 보내온 사진 내가 세..

25일부터 의대교수 주 52시간 근무...

25일부터 의대교수 주 52시간 근무. 전공의 3월 복귀 쐐기에 . 의사단체 진료단축으로 대응... 대구경북 의대교수 1인당 학생수 2배로 ...의학교육 불실 우려... 민주 일각 200석 자신감 속 내부 경계령...윤 탄핵도 언급... 올 시즌 심판 대신 로봇이 스트라이크 판정...프로야구 내일 개막... 서울 48석중 민주 32곳 앞서. 국힘 10곳 우세... 산부인과 가는데만 2시간...이젠 입 앞에서 진료...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특수차량서 의료진이 무료 진료... 제주대 수능 안 보는 의애 전형 도입... 의대교수 25일 사직 확산...일각선 정부 대화의 장 만들라... 의대 정원 늘었는데 기초의학 교수 없어 ...지방대 스카우트 전쟁... 100석도 힘들다. 여당 비상...보수 중도층 결..

반창회

지난 화용일은 동기회 어제 수요일은 반창회였다. 반창회는 술 안 먹는 친구 4명이 3호선 용지역에 모여서 돼지수육정식을 먹었다. 송정일이가 인도네시아에서 배워 왔다면서 셀카할때 손을 들면 된다고 해보니 되는데 손까지 사진에 나왔다. 그런데 동그라미가 완서되기 직전에 손을 내리란다. 그랬더니 제대로 나왔다. 지금까지는 한손으로 폰을 들고 한손으로 샷터를 눌렀는데... 좋은 것 배워왔다. 그러면 파노라마로 찍는법도 알려주었다. 그것은 더 보기를 눌리면 파나로마란 단어가 보인다. 다시 눌러서 천처닣 돌리면서 촬영하면 된다. 두 가지를 배웠다. 먹은 점심상 인도에 놓인 화분 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