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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도 꽃이 핀다.

지난 2월 23일 꽃대가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만개하였다. 그런데 44년 기른 군자란이 금년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두 화분중 한 화분의 세 포기중 한 포기가 꽃대가 다른 꽃대에 비해 1개월 1주일수에 올라오고 있다.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다. 고목에도 꽃이 핀다고 하더니... 두 포기는 이미 만개하였는데 이제 한 포기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자연현상 2024.03.30

고목에도 꽃 필 수 있다.

. 눈물 젖은 근심에 찬 밥을 먹지않고는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 . 폭력으로 얻은 승리는 패배와 같다...간디 . 고목에도 꽃 필 수 있다. . 함구개이...입은 다물고 귀는 열라 . 배우자. 자식. 돈 자랑은 하지마라. . 이황...통성명후 대화 이이...대화후 통성명 . 우리몸은 재고가 하나밖에 없다. . 어른스럽게 행동하면 어른이 되고 꼰대스런 행동을 하면 노인이 된다. .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 자식 티울대 자식 비위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부모는 결국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 된다. . 리포터........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조사하여 보고하는 신문이나 잡지의 기자 또는 방송요원. . 아나운서......일반적으로 뉴스 넓게는 극장. 경기장 스포츠 경기에서 안내방송을 하는 사람 어른들..

기타 /재미로 2024.03.30

환자들 눈에 밟혀...사직서 내고도 가운 입은 교수들...

서울, 부산. 대구 사전투표소에도 불법 카메라... 전국 투표개소 최소 26곳에 몰카...대선. 보선때도 설치... 사전 투표소 출입 누구도 제지 안해 사실상 무방비... 사전 투표 7일 앞두고 이종섭 사퇴... 의협 차기회장 진료실서 여낙선 운동...교수협 의정 파국우려... 대형병원 하루 10억 적자. 정부 총력 지원... 충북대병원 내달부터 금요일 외래 중단... 외교가 이종섭 귀국용 회의 등 행정력 낭비 초래... 다이어트약은 초기 일시적 효과. 끊으면 요요 불러... 이종섭 사퇴...윤대통령 당 요구 또 수용... 환자들 눈에 밟혀...사직서 내고도 가운 입은 교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