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2

不經一事면 不長一智라

동기 모임의 사진이 왔었다.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넣어서 보내왔다. 이 사진에 어떻게 글자를 넣었을까... 생각해보아도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언젠가 나도 글자를 넣은 기억은 있는데 글자 모양이 이렇지는 않았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아도 생각이 나지 않아 서실에서 카독을 3년째 배우고 있다는 친구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단다. 영양사로 근무하였던 아직은 젊은 60대에게 물어보아도 모른단다. 체본을 써 주고 한 바퀴 돌아본 뒤 혼자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펜을 선택하여서 얼굴모양으로 들어가니 택스트르가 나왔다. 여기로 들어가면 되겠구나 하고 들어가보니 되었다. 不經一事면 不長一智란 말이 생각키웠다. 글씨 모양은 다시 Aa의 여러행태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다. 친구가 보내온 사진 내가 세..

25일부터 의대교수 주 52시간 근무...

25일부터 의대교수 주 52시간 근무. 전공의 3월 복귀 쐐기에 . 의사단체 진료단축으로 대응... 대구경북 의대교수 1인당 학생수 2배로 ...의학교육 불실 우려... 민주 일각 200석 자신감 속 내부 경계령...윤 탄핵도 언급... 올 시즌 심판 대신 로봇이 스트라이크 판정...프로야구 내일 개막... 서울 48석중 민주 32곳 앞서. 국힘 10곳 우세... 산부인과 가는데만 2시간...이젠 입 앞에서 진료...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특수차량서 의료진이 무료 진료... 제주대 수능 안 보는 의애 전형 도입... 의대교수 25일 사직 확산...일각선 정부 대화의 장 만들라... 의대 정원 늘었는데 기초의학 교수 없어 ...지방대 스카우트 전쟁... 100석도 힘들다. 여당 비상...보수 중도층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