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16년 2월 8일 (설날) 대구박물관 야외 놀이장에서 윷이 얼마나 큰지 두 가치만 들어도 한 아름이다. 모가 나와서 좋아하고 있다.

2016년 2월 8일 (설날) 대구 박물관 야외 놀이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 화살을 재고 있다. 멀리 서 쏘니 잘 안 맞으니 바로 곁에 가서 쏜다. 색동옷 속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달라기에 다른 가족이 만드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만들기를 하고 있다. 넓은 곳이 있는데도 한 가족이 만들고 있..

2016년 1월 30일 오후 8시경 희민이가 전화를 하였다. 엄마랑 스케이트를 타고 들어가면서 빵집에서 빵을 먹고 있다면서 이어서 폰으로 촬영한 사진이 왔다. 남매가 빵 먹는 모습 귀엽다.

2016년 1월 21일 아침 10시경 애미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보니 둘이가 매우 다정하게 있어서 촬영해서 보낸다는 것이었다. 정말 둘은 다정해 보인다. 늘 이렇게 다정했으면 좋겠는데 때로는 싸우기도 한다. 애들이 그러면서 크려니 하고 본다.

2015년 12월 16일 스케이트를 하러 간다고 좋아서 집앞에서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스케이트장에서 타는 모습

2015년 12월 28일 박물관에 만든 것

2015년 12월 28일 영 이비인후과에 계측한 것임 몸무게가 지난 추석때와 똑 같았다. 잘 먹지 않아서인지... 맛이 없으면 배부르다 하고 안 먹는다.

2015년 12월 27일 저녁 할머니와 자고 있는 희민 모습

2015년 12월 28일 저녁 한글을 익히기 위해 동물 이름과 어미.새끼 셋으로 이루어진 퍼즐 맞추기를 하는데 희민이가 거의 동물이름의 한글을 알고 있어서 글자를 가르치지 않아도 되었다.

2015년 1월 사진 2015년 1월 1일 마트에 가서 또벗이라는 장난감을 골리기에 더 헐한 것을 권하였으나 가장 마음에 들어하기에 조금 비싸도 사주었더니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나는 보아도 모르겠는데 로벗을 만들었다가 자동차를 만들기도 한다. 만들어놓은 자동차 다시 만지작거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