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품증은 받던 날 서울 고모가 가서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애비는 3학년 때 1품증을 받았는데 희민이는 1학년 때 받았으니 애비보다 2년 먼저 받았다. 도장에 앉아있는 모습 가운데 가장 작은 아이가 희민이다. 유치원 가는 모습(옛날 것인데 아마 집에 있는 것을 고모가 촬영하여..

2017년 10월 15일 남한산성을 놀러갔던 모양이다.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남한산성 표지석에서 남한산성에 내려다본 서울시가

2017년 10월 2일 경주 마우나 콘도미니엄에 갸면서 새벽에 와서 12시에 출발하다보니 잠이 부족하였던 모양이다. 콘도에 도착하여 애비와 먹을 거리를 준비하는 모양이다.

2017년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에 희민이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오희민이라 이름이 적힌 검은 띠였다. 흰 띠에서 검은 띠가 되었다고 할아버지에게 보낸 모양이다.

2017년 8월 26일 토요일 희민이가 2품 심사를 받는 사진을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 20여명중 가장 작은 아이가 오희민으로 체육관에서 1학년은 희민이 뿐이란다.

2017년 8월 4일 대구박물관 체험장에서

2017년 8월 1일 저녁 쿠키 만들기 2017년 8월 1일 오전에는 대구 팔공테마파크에서 놀았다. 소방관 옷을 입고서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 모형 암벽타기

2017년 8월 2일 신세계 백화전 놀이터에서

2017년 8월 1일 대구안전파크에 가서 심폐소생술 체험학습을 하는 모습

2017년 7월 30이 일요일 글씨쓰기를 시켰더니 덥다고 웃웃을 벗고 글씨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