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민이 깁스도 풀었고 이제 목발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2019년 1월 18일 희민이가 목발없이 걸을 수 있다는 메시가 왔다. 다행이다 두 달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러면서 국어 우등생의 공부를 마쳤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누나와 같이 치킨 파티하라고 10만원 보내주었다.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9.01.19
곤충박물관에서 곤충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2018년 12월 30일 곤충박물관에 에미가 데리고 가서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모양이다. 어른도 뱀을 겁내는데...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9.01.02
2018년 2월 23일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박물관 스폰지 놀이터에서 진외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진밭골 닭백숙을 먹고 수성못 놀이터에서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8.02.25
할아버지에게 업힌 희민 2018년 2월 2일 저녁 저녁을 먹고 나더니 심심한지 할아버지 한 번 업어주세요 하기에 업어보니 제법 무거웠다. 이제 21킬로그램 나간다고 하였다. 할머니 폰으로 촬영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8.02.03
2017년 12월 16일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대학로에 연극 보러 가서 서울 고모가 촬영하여 보내 온 것 넘저지는 것인지 장난하는 것인지 무슨 흉내를 내는 것 같디고 하다 걸어가는 뒷모습 왼쪽부터 단희. 희민 애미인 듯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7.12.19
희민이 사진들 서울 고모가 희민네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단희 시합장까지 가서 촬영을 하였는데 희민이 방에 걸려 있는 사진도 촬영해서 보내왔다. 희민이가 도장에 가는 모습 누나와 장난치는 모습 유치원 졸업사진 희민이 방을 새로 꾸면준 모양이다. 차례를 기다리는 누나와 함께 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