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대구 4차순환로 신설구간 수상한 통행로 체계...구조는 일반도로 요금은 고속도로...4차로지만 제한속도 80킬로미터 안전시설도 2차로에 준해. 통행료 50% 인하 요구에 도로공 요금기준은 차로... 칸 휩쓴 박찬욱(감동상. 헤어질 결심) 송강호 (남우주연상.브로커)...한국영화 새역사 만들었다. 27개월만의 가족 해외여행 너무 설레요...대구공항 베트남 다낭행으로 다시 열린 국제선 하늘길 일상화속 잇단 변이...올여름 재유행 긴장감... 해외출입국 증가로 국내 오미크론 계통변이 속속 발견... 벌써부터 푹푹지는 무더위...올 여름나기 걱정에 대구 쪽방촌...좁은 공간에 환기도 잘 안돼. 올핸 평년보다 더울 것 예보... 여야 손실보상 62조 합의...이르면 오늘부터 지급... 울진 주민들...3월 이어 ..

수성도서관에서 책을 읽다니 5시까지란다. 이런 일은 내가 수성도서관을 찾고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열심히 책을 읽다보면 시각을 잊어버리고 읽는데 집중한다. 몇번 방송이 나왔다. 아마 다섯시에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였을 것이다. 5시 5분전에 직원이 내 곁에 와서 5시에 문을 닫는다는 말을 하였다. 그제야 얼굴을 들어보니 책읽던 분들이 아무도 없고 나만 있었다. 읽던 단원을 다 읽고 동구시장앞을 지나려니 확성기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 시장앞에서 6월 1일 선거유세를 하는 모양인데 일반유권자는 잘 보이지않고 오히려 선거운동복을 입은 사람이 더 많았따.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집계됐다. 전날 사망자도 ‘0명’을 기록하는 등 관련 지표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부산시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7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91일 만에 1000명 아래로 내려왔던 지난 2일(693명)보다 14명 적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다. 중증병상 가동률은 25.9%(58개 중 15개 사용)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전날 오후 8시 기준 지역 재택 치료자는 총 5232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1만 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달여 만에 200명 밑으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4398명 늘어 누적 1806만76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방선거 D-4 사전투표 첫날...10.18% 대선직후 선거, 유권자들 관심 커. 450만명 참여...지방선거 최고치 中 한반도에 전쟁 불길...美 中이 北도발 부추겨... 한반도로 번진 美中갈등...中 단호한 결단 가능. 美 北 보호말라... 위클리 리포트. 지방선거 닾두고 달아오른 자서전 대필시장...내 표를 부탁해 유튜브 대본 대필 200만원, 자서전 2000만원... 코로나 고위험군(60세이상 면역저하자) 진단. 진료. 처방. 내달부터 하루에 처리... 정년 늘리면서 임금 깎거나 업무량 줄일 때 피크제 유효...

軍 K2 소음 배상액 11년간 5천억 지급...공항 옮겨갈때까지 매년 지출. 조기이전으로 예산낭비 줄여야... 대구 경북 인구 30년 뒤엔 100만명 뚝...500만에서 400만명으로...대구 181만. 경북226만명으로 대구 인구성장율 전국 최저. 15~64세 생산연령인구도 급감. 대구 85만명, 경북 81만명 줄어... 소녀들의 사춘기가 더 빨라졌다....코로나 대유행이 영향 미쳤나... 대기업 취업 봄 온다...5년간 39만명 채용...10대 그룹 5년간 고용 투자 발표... 기준금리 1.50에서 1.75%...한은 15년만에 두달 연속 인상... 5% 치솟는 물가 잡아라, 한달만엔 금리 또 올랐다... 대법, 임금피크제 첫 위법 판단...재계 기업 혼란 우려... 윤창호법, 음주운전. 측정거부 2..

말라가는 식수댐...낙동강 수돗물로 대체...대구 수성, 동구. 북구 63000세대 긴 가뭄탓. 당분간 취수원 변경. 운문댐. 가창댐 저수율 27~30% 예연대비 절반수준으로 줄어... 내년까지 전국 지하철. 버스 환승 할인 통합정기권 도입...국토부 대구,경북 등 비수도권과 협의 일정은 정하지 않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더 늘었다...민식이법 시행 2년 등하굣길 여전히 불안. 대구서 지난해 33%나 급증... 방역당국 오미크론 변이 잇따라 발견되자 긴장...재유행 가능성 있어 예의 주시. 대구서도 .BA.2. 12. 1 첫확인... 북 한미일 겨냥 3발 발사...핵실험도 초읽기. 육해공 대장 7명 전원 교체. 합참의장 육사출신 김승겸... 기초단체당 후보 10명중 4명꼴 전과...사기 등 14..

대구 오미크론 하위변이 첫 확인... 대구 고산길. 갓바위 등산로 멧돼지 조심... 입원 어르신 100세 생신 잔치...시지노인전문병원 상수연 잔치 지자체장. 지방의원 후보 기호 혼란...국회의원수순. 야 민주 여전히 1번, 교육감 선거는 정당. 기호 없고 이름만... 뻔한 선거 대구 유권자 무관심...풀뿌리 민주주의 시든다. 법무부가 공직자의 인사검증 맡는다... 미래투자 588조...대기업들 한국경제 먹거리 확보 총력...

1개월만에 차에 기름을 넣었더니 너무 올랐다. 1300원 대일때에는 4만원어치를 넣어도 400킬로가 넘었었는데 오늘은 5만원어치를 넣었는데도 본래 있던 1만킬로미터와 합하여도 350킬로밖에 되지않았다. 경유가 휘발유값을 앞선 것은 내가 차를 가지고나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청 석불을 고향 경주로 반환운동 재점화...불법 반출돼 옮겨진지 110년. 청 개방 이틀째 불전함 훼손. 경주시민단체. 25일 대통령실. 문화재청에 반환 청원서 제출... 대구지역 호텔 만실 행진 모처러 신바람...조직위 통해 사전예약 줄이어.27곳 객실 예약율 70%로 껑충, 직원들 휴무 미루고 손님맞이...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쌍화탕 처방 웬말...대구지역 병,의원서 자체운영...완치차 회복 상담에 초점, 일부선 마늘주사 등 사용해 건강기능 상품 광고성 의혹, 국가 공식 지정기관 없는 상황...전문가들 부작용 우려도... 영천 곳곳 들개떼 출몰...닭 습격 피해...대창리 등 유기견 마을 활보, 영농철 맞은 주민들 큰 위험. 왕성한 번식력에 포획도 한계. 중성화 수술사업 예산은 전무... 때 이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