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경쟁 밀린 동네 문구점 사라진다...대형유통기업 골목상권 잠식...새마다 전국 500여곳 줄페업... 다이소 때문에 다 죽소...터전 빼앗긴 초등생의 방앗간...학교앞 문구점의 절망... 최소 60개체...대구에 모여드는 수달...4년만에 4배 가까이 증가. 신천. 금호강 등 전역 분포... 대구경북 온열질환 5년내 최다...경북 인구수 대비 전국 최다... 일본 후쿠시마 오명수 24일 방류 개시 가닥... 2190억 삼킨 전세사기 제국...영업 홍보팀 두고 5년간 사기...공인중개사 동원 세입자 속여. 매몰 홍보--중개-----관리 30명 거느린 사기제국 . 비밀유지 서약도... 공원 CCTV 의무화 유명무실...광화분광장 2.5배 면적에 1대뿐... 교원 297명 영리행위 ...학원 모의고사 출제하고..

2800명 잊지못할 추억...팔공산 달빛걷기 성료... 대구 도심 멧돼지 또 활보...염분 함유 지렁이 쫓아... 지역사랑 상품권, 전통시장 아닌 병원. 주유소 집중...소상공인 보호 취지 달성 못해. 혈세만 탕진...당장 페지해야... 6년만의 민방위훈련...대구 지하대피소 771곳 미리 확인을... 기시다 오염ㅁ수 배출구 등 첫 시찰...방류시점 내일 결정... 시나리오만 18가지...더 복잡해진 연금 개혁 방정식... 맨유 뒤흔든 캡틴 손 킬패스...캐인과의 이별 충격 벗어났다... 북 도발 없어도 매년 연합훈련... 캐나다 서북부 산불 통제불능 확산...주민 3만명 대피령... 결승전에 사활 걸겠다....신진서 응씨배 출사표...

.재정계산위. 국민연금 더 내고 늦게 받게...수령액은 유지... 한의사도 뇌파측정기로 치매진단 가능...10년만에 결론....초음파기 이어 뇌파 측정기 허용. 의협....의료면허 근간 흔들려 반발... 기업인 기살리는 것이 경제활성화 대책... 과태료 100만원이라는 경고도 아랑곳 하지 않고 버려진 쓰레기

내가 아는 가지치기 시기는 초겨울이나 이른봄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 아파트 후문 도로에서 한 여름에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인도로 걸어가는데 가지치기한 것이 떨어지는 것을 쳐다보고 가야했다. 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사람이 동시에 하니 한참 걸어가면서 떨어지는 가지에 맞지않으려고 조심해서 걸어갔다. 사다리 차 네 대가 동시에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2학기부터 수업방해땐 휴대전화 압수. 교실 밖으로... 지자체서 불법펜스 설치...대구 북구청 안일행정 도마 위... 예산 줬더니 90%가 월급으로...사회적 기업 국고보조금 확 깎일 듯... 평양 인근서 폭발물 테러 정황...소식통 북주민들 한달여전 발생 증언...고위급 겨냥 가능성... 김정은 공개활동 절반 뚝...주변엔 방탄가방 추정 경호원... 잼버리 해외출장 102건중...일정표 없는 깜깜이 46건... 출장 일정표에 관광 포함 14건. 개최경험없는 국가 방문도 11건.. 문제학생 교실서 내보내고 , 소지품 검사도 가능해진다. 잼버리 감사에 3개과 투입...부지부터 화장실까지 살핀다...

대구 도시 재개발 멈추자 유령마을 전락...대봉동 일원 공동주택 건설 표류. 곳곳 빈집. 쓰레기로 우범지대화. 남은 30여세대 주민 안전 위험... 두류공원 수목원 모이는 맨발족. 대구도 자연속 황톳길 걷기 열풍... 불붙은 잼버리...네 탓 공방...임시국회 첫날부터 파행.... 대구시청 포스텍 폭파하겠다...일본발 협박. E메일에 발칵... 반려견 300만 시대...키우는만큼 버리는 사람도 늘어났다... 2자녀도 다자녀 혜택...아파트 트결공급. 차 취득세 감면... 노조 레미콘 트럭 80% 차지...비노조 증차 통해 운송 거부 대응... 풍랑주의보 속 서핑...안전끈 단속도 제대로 안해 사고 무방비.... 중소도시 폭염일 . 대도시보다 더 늘었다... 아르헨 7월 물가상승률 113%...상점 가격포..

고급인력난 2차전지. 1년내내 채용 시즌... 대구 넘쳐나 경산 모자라...택시업계의 호소... 가는 곳마다 인파...경주 4년만의 특수... 9월 25일 수술실CCTV 의무화...관리규정마저 아주 미비...실효성 의문... 한국의 여권...3위...1위는 싱가폴. 2위 독일 3위는 한국. 일몬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웨덴....영국 6위. 미국8위 윤. 일본은 보편가치. 공동이익 파트너...대북 역할도 강조... 작년 코로나로 취소했다던 프레잼버리, 부지 매립도 못해 파행... 영어 선행학습. 초교도 안 보내고 ...영유---비인가 국제학교로... 말라리아 모기 첫 경보. 500명 감염, 작년 2배.... 일본 2분기 6% 깜짝 성장...이대로라면 올 25녀난에 한국 추월... 하와이 산불 실종자 1300..

K2이전 최종승인 신공항 속도낸다...심의위 사업비 11조에 확정. 후적지 개발 계획대로 추진... 대구경북 일반고 올 1200명 자퇴...상당수 수시보다 정시 올인 전략... 32년전 고성잼버리, 새만금 214분의 1 수준 예산으로 성공... 사육장 탈출 암사자에 고령 인근 패닉...이웃도 존재 몰랐다...한 시간만에 끝난 사라 탈주극... 경주 포항 택시 기본요금 21일부터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이민정책으로 소멸위기 극복...대구경북 . 외국인 유입 박차... 봉화군 베트남은 이웃사촌 넘어 운명공동체.... 38000명 고교 떠넜다... 학원서 대입 올인...일반고 재학생 1.25%가 학업 중단... 학교 대입 도움 안돼...고1 자퇴- 학원- 수능 2번 코스 밟아... 25명중 5명만 수업 들어...ㄷ부분 잠자거나 딴 과목 공부... 잼버리 전현 책임자 11명중 . 파행 우리탓 답변은 0명...8개기관 무구도 반성없이 남 탓... 전 여가장관 과잉지탄. 전행안차관 책임못져. 전총재 잘못 없다... 내 아이는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사과...선생님께 상처가 될 것 생각하지 못햇다... 작년 아동학대 신고로...교사 35명 직위해임... 버스요금 올라 부담...따릉이로 출퇴근... 땅속에서 나..

LH 철근 누락 알고도 5곳은 뺐다... LH조직 망가지고 무능...통합만 하고 L과 H가 나눠먹기... 태풍 지나자 또 습한 폭염...오늘 낮 33도... 잼버리 폐영식 관리 총력...버스 1400대로 4만명 수송작전...경찰 2500여명 투입 인파관리... 조직위 새만금 떠나면 우리 소관 아니다...책임회피 논란.. 카눈 온난화로 갈지 이동...예측불가 태풍 자주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