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임기 마친 문 전 대통령 해방됐다. 막걸리 자주 마시고 경로당서 어울리며 살고파... 단독주택 선호도 높아진다...전국 매매가지수 92개월 연속 상승...아파트 30개월만에 하락과 대조... 74년만에 국민 품으로...26000명 관람...청와대 전면 개방 첫날... 문 전대통령 이제 완전히 해방. 자유인. 양산 평산마을로 귀향... 청 찾은 시민들 환상의 세계같은 경치...바깥세상 알기 어려울것... 정권 바뀌자마자...전정권 겨눈 탈원전, 대장동 줄고발... 대구 4차순환도로 개통 한달...출퇴근길 빨라졌지만 좁은 갓길, 허술한 진입 간판에 조마조마... 코스피 17개월만에 2600 무너졌다...전날 뉴욕증시 급락 여파... 비실대는 코스피...한국 증시 진짜 바닥은 내년에 온다...

문대통령 환호속 마지막 퇴근...성공한 전임대통령 되도록 도와달라.... 윤석열 정부 오늘 출범...정파 이해관계, 영호남 지역구도서 자유로운 첫 대통령. 진영논리 갈등의 벽 넘어 국민미래 위한 정책 구현 기대. 낮은 지지율 , 정치경험 주족...아마추어적 국정운영 경계를... 새정부 첫 국무회의 , 문정부와 불편한 동거...인사청문회 마친 장관 후보자 중 참석 가능 5명뿐... 대구순환고속도로 화물차 통행량 기대치 절반 수준... 탈마스크 때문...코로나 감소세 주춤. 대구 신규확진 지난주비 줄어. 오미크론 정점때 이후 8주만. 정부 확진 급증하진 않을 것... 이사 등 일시적 2주택자...2년안에 집팔면 비과세...양도세 중과 오늘부터 1년간 면세... 01번 버스 타고 청 구경뒤 남산까지...차없는..

대구시민 3명중 1명 확진...경북은 3,56명당 1명꼴 감염... 포항제철소 섬김이 봉사단, 홀몸 어르신들의 일일 아들, 딸 역할...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 울릉도 세계적 관광지 되려면 환경, 의료 인프라도 필수... 주담대 금리 7%대 전망...한숨 깊어지는 영끌족... 전술핵 실은 북 잠수함, 수중서 남한 전역 기습 핵타격 가능... 손홍민 20호골...유럽 5대 리그 아시아선수 최초... 북한 남한 노린 미니SLBM 전력화 임박...군 북한이 쏜 SLBM 600KM 비행. 바이든 방한 전 핵실험 가능성도...

해발 1083미터 비슬산, 휠체어로 오른다...정상까지 국내 첫 전용길 조성... 기림사 입구서 십자가 세우고 찬송가...신도, 주민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공분... 징검다리 연휴. 초교 90% 휴업...맞벌이 발동동... 특판 예적금 7% 준다더니 조건 까다로워 실제로 받은 건 2%... 1만원으로 냉면 한그릇도 못먹어...겁나는 외식...서울 냉면가격 1만원 돌파. 짜장면 14% 올라 6000원 마스크업체 70% 사실상 폐업. 정부 믿고 생산 늘렸는데 모른 척... 미국연방 대법원발 낙태권 대충돌...중간선거 흔든다... 한국, 낙태죄 헌법불일치 3년째 입법 공백... 정호영 딸 , 조국 딸이 탄 장학금 받아...서울대 안팎서 부글부글...

5.8% 급등...경북 물가 쇼크...4월 금융위기 후 최대폭 상승. 강원 이어 전국서 둘째로 높아... 점심 백반 한끼 1만원 육박...손님도 업주도 한숨...식당 메뉴판 가격 올린 흔적... 갈치, 깻잎 등 신선식품값 1년 전보다 두배 올라... 국내 또 새 변이...시민들 일상 회복 기대감 속 불안...스텔스보다 확산 20% 빨라...신규확진자도 꾸준히 발생... 외식물가 6.6% 올라 24년만에 최고... 마지막까지 고심한 문대통령. 사면카드 결국 접었다...명박, 김경수, 이재용 사면 요구에도 부정여론- 국민의힘 비판에 접은듯. 문대통령 새시대 연 정부로 기억되길... 대구 도시철도 고객만족도 14년 연속 1위... 소비자 물가 5% 육박...2008년 위기이후 최고... 소비자 물가는 뛰는데 ..

2년여만의 노마스크 등산에 화색. 팔공산 공기 만긱했다. 도심선 아직 마스크...기온 오르면 벗지 않을까요...출근길 시민들 대부분 착용. 오래 쓰다보니 없으면 어색... 대구 신규확진 3개월만에 1천명 미만...2일 0시기준 864명..사망 2명, 확진자 감소세 주말 겹쳐... 구미인구 10년만에 41만명 붕괴...내리막 가속 산단 대기업 이탈 따른 근로자 감소 영향... 5월은 푸르구나...대구,경북 어린이날 100주년 이벤트 풍성... 문대툥령 사면 접고 검수완박 오늘 공포...오전 국무회의. 입법 상황 따라 조정 ... 마스크 안 쓴 사람보다 쓴 사람 압도적...아직 눈치 보여... 남아공 찬바람 불자 다시 확진 5배...한국도 재유행 대비를...

대구 청년 39% 빚 있다...평균 5016만원... 1션새 작년 부채 942만원 급증. 월평균 임금은 15만원 인상 그쳐... 당장 마스크 벗기는 조시스러워...야외활동 기대감 시민반응 엇갈려... 동성로 클럽골목 등 인파 몰려. 담배꽁초. 쓰레기 투기 몸살... 검수완박 3일 마무리할 듯...국힘. 문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라... 대구4차순환도로 신설구간 개통 한달...갓길 좁고 중앙분리대 차로 공간 부족...물동량 분산효과 미미... 3년만에 열린 문경찻사발 축제 북적...8일까지 천한봉 추모전 눈길... 빌려온 책 농암종가에 돌려주라...퇴계 이황 유언 500년만에 실천... 실외 마스트 60세이상- 백신 미접종자는 계속 쓰는 게 안전...오늘무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중대본 고위험군엔 착용 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1만956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만9561명이다. 전날(4월30일) 동시간 3만4653명보다 1만5092명, 지난주 일요일 같은 시간 3만1595명보다 1만2034명 각각 감소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가 8795명으로 전체의 44.9%를, 비수도권이 55.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5237명, 서울 2657명, 경북 1402명, 경남 1185명, 전남 995명, 전북 929명, 인천 901명, 광주 880명, 충남 840명, 대구 825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 강원 753명, 충북 705명, 대전 675명, 부산 50..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만3274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됐으며,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23만7878명(해외유입 3만194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869명(25.1%)이며, 18세 이하는 7435명(17.2%)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90명, 사망자는 70명, 누적 사망자는 2만2794명(치명률 0.13%)으로 집게 됐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 백신접종 현황을 발표했다. 1차 접종은 2780명이 진행해 총 4503만745명이 1차 접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3145명이 2차접종을 진행해 총 4454만692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3차접종(부스터샷)은 1만636..

566일만에(야외마마스크 의무화 이후)...마스크 없이 산책한다...내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50명이상 집회 -경기 관람땐 착용...정부 . 실외 마스크 프리선언은 아니냐. 인수위. 결정의 과학적 근거 불명확... 문대통령 명박사면 관련. 잘 살펴 판단...직접 답변...내주초 결론 낼듯 가스요금 한달만에 또 인상...내달부터 가구당 평균 월 2450원 인상... 600억 횡령 우리은 직원 동생 공범으로 체포. 해외 골프장 사업. 파생상품 투자했다가 손실... 밖에서는 마스크 벗는다. 월요일(5월 2일)부터 의무 해제...정부 1년 6개월만에 착용 자율화, 50인이상 대규모행사땐 써야 김부겸 전문가 분석. 세계 추세...안철수, 과학적 근거없이 결정, 신,구 권력 방역 정책 충돌 계속... 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