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다니까
친구가 갑자기 신기역 근린공원에서 차 한 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
근린공원에 가니 사람들이 여기저기 모여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길 거리에서 차를 마실 수도 없고 부근에 보니 카페가 있었다.
친구는 아메리카노 난 에스프로소을 다불로 마시면서 1사간정도 시간을 보내었다.
한방병원은 내일 오전에 가야겠다.
근린공원 가는 길가 공원의 돌 두꺼비
'육아일기(사진) > 내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기름을 넣으면 더 많이 넣을 수 있다... (0) | 2025.07.05 |
---|---|
깜박깜박하는 회수가 늘어난 것 같다. (2) | 2025.07.02 |
청자 그릇에 밥 먹다. (0) | 2025.06.29 |
딸이 촬영한 아빠 생일 축하 (0) | 2025.06.28 |
85주년 생일 (0) | 2025.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