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돌 두꺼비

吳鵲橋 2025. 7. 1. 16:52

점심을 먹다니까 

친구가 갑자기 신기역 근린공원에서 차 한 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

근린공원에 가니 사람들이 여기저기 모여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길 거리에서 차를 마실 수도 없고 부근에 보니 카페가 있었다.

친구는 아메리카노 난 에스프로소을 다불로 마시면서 1사간정도 시간을 보내었다.

한방병원은 내일 오전에 가야겠다.

 

근린공원 가는 길가 공원의 돌 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