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분 7월 1일 수 어제 일찍 자더니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기어코 우유를 먹고는 재우려고 하여도 자지 않는다. 할머니는 잠이 부족하여 같이 못 놀아주고 불을 끄고 자자고 하여도 자지 않고 짜증을 내어서 할 수 없어서 내방에 데려와서 불을 켜고 장난을 치면서 잘 논다. 머리위에서 180도 돌..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5.11.21
2009년 6월 13일 우리집에 왔다. 4342(2009년)년 3월 20일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출산휴가가 끝나고는 우리 늙은이가 기르기로 하여서 6월 13일 우리집에 왔다. 4342(2009), 6. 13 토 우리집에서 기르기로 하여서 오후 4시 40분 도착하였다. 저 어린 것을 어떻게 기를까? 걱정이 앞선다. 6. 14 .일 아침 6시 40..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5.11.21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역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있었던 사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보는 관점이 다를 수는 있다. 오늘 시민들의 생활이 내일의 역사이다. 책임만 있고 권리는 없는 노동자...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사업주... 집의 格은 殿, 堂, 閤, 閣. 齋 軒 耬 亭으로 구분한다. 臺는 사방을 훤히 .. 기타 /재미로 201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