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3당체제 얽히고 설킨 셈법

吳鵲橋 2016. 4. 20. 07:09

환골탈태 계파갈등, 말뿐

비대위도 출범 못 시키는 새누리

원유철 원내대표 선출뒤 사퇴

혼돈속 치고나온 여 혁신모임

지금 당장 물러나라 즉각 거부

일부의원들 자중지란 에 우려도....

복당신청 유승민 무너진 당의 국민신뢰 회복 최선...

여 수용 땐 공천 잘못 인정...고민


친도 좌장(이해찬) 귀환 땐 김종인에 위협

수용 안 할땐 친노 반발...

총선이후 양측 갈등 주목

이해찬 무소속 당선으로 19일 19일 복당신청을 내었다고 한다.

김부겸 더 민주당 당선자중 최고 득표

차점자와 표차도 3만3천536표로 최다.

득표율은 62.3%로 2위

새누리당 텃밭인 대구에서 당선된 김부겸 전 의원이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당선자 110명중

총 득표수 1위, 득표율 2위, 차점자와 격차 1위란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새누리당 텃밭에서 얻은 표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3당체제 얽히고 설킨 셈법...

쟁점법안 처리 더 꼬일 가능성



다리는 못 쓰게 됐지만 나는 쓰일 수 있습니다.

오늘 장애인의 날

소송끝 5년만에 복직하는 최성찬 소방관

사고로 다리를 못 쓰나 사무실 근무는 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