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제목 : 담임 선생님 전출(교체) 요망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경북 칠곡군 기산면 약동초등학교 지연희 선생님에 의하여 일어난 사실이 있기에 감히 학부형들이 연명으로 진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1) 화장실 갔다가 뛰어왔다고 뺨을 맞았다.
2) 급식소 밖에서 두줄로 서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움직였다고
남자 아이들이 줄줄이 뺨를 맞았다.
3) 밥을 흘려서 맞기도하고 늦게 먹었다고 때리고 남겼다고 때리고
급식소에서 매를 들고 지켜보고 있다가 빨리 먹으라고 쿡쿡
찌르면서 다그쳤다.
4) 신발 신고 계단 내려 왔다고 따귀를 때렸다.
5)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종아리를 수시로 맞아 피멍이 들곤하여
부모들이 1) - 4)의 사항들을 알게 되었다. 매가 부러질정도
였다니 기가 막혔다.
약동 초등학교 1학년 3반 학모일동은 (이하 "우리"라고 칭함) 일련의 사태를 지켜 보면서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하였지만 피진정인의 거부로 인하여 이런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피진정인은 학생들에게 감정적인 태도로 일관하였고 예를 들어 학모들의 학생들에 관한 처벌로 말썽이 일어나자 처벌대신 숙제를 과다하게 요구하였고 다른 사태가 불거지자 알림장을 공백으로 둔다거나 숙제 검사를 하지 않고 학생들의 급식에 관심을 두지 않고 혼자서 식사를 하고 학생들 스스로 혹은 어떤 학모에 의해서 배식이 이루어졌으며 다른 반들이 5교시 수업을 할때 수업을 하지 않고 돌려 보내고 받아쓰기(집에서 하는 숙제도 포함)를 만점으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운동장을 몇바퀴씩 돌게 한다거나 어린 학생들이 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체 장시간 손을 들고 벌을 쓰는 등 ...
이에 우리는 피진정인의 교사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그리하여 담임 선생님의 경질을 요구하였으나 학교장의 자기 식구 편들기 식의 답변만을 받았기에 여러 부처를 통하여 작은 힘들을 모아주시기를 기원하며 이 글등을 보냅니다. 저희들은 교사의 고유 권한인 본인의 교육 정책을 탄원하는 것은 아니며 체벌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 체벌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감당할수 있는 범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직 학교 교육의 시작인 시점을 감안할 때 즐거워야 할 학교 생활에 일종의 공포심을 느끼며 등교를 꺼리는 등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의 학생도 있습니다.
자식을 맡겼다는 단 한가지의 이유만으로 스스로 죄인인양 선생님들앞에서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는 학모들이 감히 반기를 들어 보입니다.
전국의 학부모 여러분 이 일이 우리의 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의 학부모 여러분들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점을 생각하시고 혹은 이 순간 일어나고 있지만 용기가 없어서 우리와 같은 행동을 행하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저희들의 이 행동에 동의를 느끼신다면 저희들에게 힘을 보태주십시오.
경북 칠곡군 기산면 약동 초등학교 1학년 3반 학부모 일동
Jinsoo2478@hanmail.net
제목 : 담임 선생님 전출(교체) 요망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경북 칠곡군 기산면 약동초등학교 지연희 선생님에 의하여 일어난 사실이 있기에 감히 학부형들이 연명으로 진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1) 화장실 갔다가 뛰어왔다고 뺨을 맞았다.
2) 급식소 밖에서 두줄로 서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움직였다고
남자 아이들이 줄줄이 뺨를 맞았다.
3) 밥을 흘려서 맞기도하고 늦게 먹었다고 때리고 남겼다고 때리고
급식소에서 매를 들고 지켜보고 있다가 빨리 먹으라고 쿡쿡
찌르면서 다그쳤다.
4) 신발 신고 계단 내려 왔다고 따귀를 때렸다.
5)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종아리를 수시로 맞아 피멍이 들곤하여
부모들이 1) - 4)의 사항들을 알게 되었다. 매가 부러질정도
였다니 기가 막혔다.
약동 초등학교 1학년 3반 학모일동은 (이하 "우리"라고 칭함) 일련의 사태를 지켜 보면서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하였지만 피진정인의 거부로 인하여 이런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피진정인은 학생들에게 감정적인 태도로 일관하였고 예를 들어 학모들의 학생들에 관한 처벌로 말썽이 일어나자 처벌대신 숙제를 과다하게 요구하였고 다른 사태가 불거지자 알림장을 공백으로 둔다거나 숙제 검사를 하지 않고 학생들의 급식에 관심을 두지 않고 혼자서 식사를 하고 학생들 스스로 혹은 어떤 학모에 의해서 배식이 이루어졌으며 다른 반들이 5교시 수업을 할때 수업을 하지 않고 돌려 보내고 받아쓰기(집에서 하는 숙제도 포함)를 만점으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운동장을 몇바퀴씩 돌게 한다거나 어린 학생들이 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체 장시간 손을 들고 벌을 쓰는 등 ...
이에 우리는 피진정인의 교사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그리하여 담임 선생님의 경질을 요구하였으나 학교장의 자기 식구 편들기 식의 답변만을 받았기에 여러 부처를 통하여 작은 힘들을 모아주시기를 기원하며 이 글등을 보냅니다. 저희들은 교사의 고유 권한인 본인의 교육 정책을 탄원하는 것은 아니며 체벌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 체벌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감당할수 있는 범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직 학교 교육의 시작인 시점을 감안할 때 즐거워야 할 학교 생활에 일종의 공포심을 느끼며 등교를 꺼리는 등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의 학생도 있습니다.
자식을 맡겼다는 단 한가지의 이유만으로 스스로 죄인인양 선생님들앞에서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는 학모들이 감히 반기를 들어 보입니다.
전국의 학부모 여러분 이 일이 우리의 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의 학부모 여러분들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점을 생각하시고 혹은 이 순간 일어나고 있지만 용기가 없어서 우리와 같은 행동을 행하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저희들의 이 행동에 동의를 느끼신다면 저희들에게 힘을 보태주십시오.
경북 칠곡군 기산면 약동 초등학교 1학년 3반 학부모 일동
Jinsoo247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