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바쁜 하루였다.

吳鵲橋 2024. 9. 26. 08:19

 

바쁜 하루였다.

오전에는 루테인 6개월분을 신청하고  대구간송미술시티투어를 10월 19일 오후 2시 동대구역 출발 신청

대구은행 입급은 수수료가 붙어서 기기로 송금였다.

다른 공과금( 2분기. 재산세. 관리비. 시앰비인터넷 신문대금)은 농협이라 수수료가 붙지 않는데...

가스유금도 대구은행이라 직접 가서 기기로 납부하였다.

그리고 어제저녁에 댐찔한 금니가 양치질하다 바져서 치과에 오후 2시로 예약을 하고나니 오전 일과는 지나가버렸다.

오후에는 필경희한위원에 들리니 사람이 많아서 물리치료를 먼저 하란다.

2가지 정도 하고 나니 내려오라고 침 맞고  부황뜨고 상담받고 다시 물리치료실로 가서 

등두두려주는 기기. 아픈 부윈 맞싸지 해주는 것 안마의자 하니 5시여서 집에 오다가 소금빵 세 개(6800원) 샀는데 너무 비쌌다.

빵 1개에 2300원이라니...

동대구지하철역에 가면 1개에 1000원 하는데...

돈이 아까웠다.

목감기가 와서 목소리가 변형되었다.

판콜이나 판피린을 사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