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5일
서울 가는 차표를 사러 버스를 타러 갔더니...
동구기억쉼터 건너 정류소의 의자가...
이렇게 망가져 있어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가...
아니면 이렇게 된 줄을 모르는가...
별이 생일이라고 대구 있는 막내처제가 빵을 집사람에게 보내 왔는데 전달 방법을 몰라서 사진을 찍어서
빵가게에 가려고 한다.
찍고 나서 생각해보니 전달 방법이 있지 싶은데...
그래서 집사람 폰으로 나에게 로 보낸 다음 저장을 해서
다시 나한테 보내니 보내졌다.
바로 전달하는 방법이 있지 싶은데 다음에 한번 알아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