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에서 혜정 남매의 서예전시회를 관람하고 오려니 우리집으로 바로 오는 차가 없어서 경북고앞에서 내렸더니
담장은 헐어서 운동장이 훤히 들어보이고 정원을 잘 꾸며놓았다.
2.28 기념글자
2.28을 기념하는 탑
담장을 허물어서 학교안이 훤하게 보였다.
우리 아파트 뒤
도로가에 공원을 만든다고 몇 번을 파 뒤집더니 이번에는 이런 모양의 조각물을 설치하였다.
영어로 동구의 알미늄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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