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어제 산 물품을 반품하러 다이소에 갔다.

吳鵲橋 2024. 8. 11. 19:53

어제 고무줄 2개와 치간치솔 1미리짜리를 사오라고 해서 사면서 생각하니 

내 마음에 든다고 집사람 마음에 들 것인가...

이런 것은 본인이 직접 보고 사는 것일 좋을 듯...

아니나 다를까

모두가 마음에 안 들지만 치간 치솔은 미리수는 맞으니 사용하고 고무줄은 반환하라는 것을 

오늘 반환 하였다.

반환 하고는 다시 지하철을 타고 안심역부터 차례로 해안역까지 와서 버스로 집에 오니 

오후 5시 40분이었다.

내 피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