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무줄 2개와 치간치솔 1미리짜리를 사오라고 해서 사면서 생각하니
내 마음에 든다고 집사람 마음에 들 것인가...
이런 것은 본인이 직접 보고 사는 것일 좋을 듯...
아니나 다를까
모두가 마음에 안 들지만 치간 치솔은 미리수는 맞으니 사용하고 고무줄은 반환하라는 것을
오늘 반환 하였다.
반환 하고는 다시 지하철을 타고 안심역부터 차례로 해안역까지 와서 버스로 집에 오니
오후 5시 40분이었다.
내 피서는 이렇게 하고 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부터은 식물 이름 일본말로 고쳐보기 (0) | 2024.08.17 |
---|---|
오늘 피서는 신세계로... (0) | 2024.08.14 |
오늘 피서는 신세계 백화점 식품점으로... (0) | 2024.08.10 |
지하철 율하역 대합실에는 지압하는 곳도 있었다. (0) | 2024.08.10 |
카톡에서 차단된 친구와 숨긴 친구 복원방법 (0) | 202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