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내가 쓴 가장 큰 글씨(2007년 12월 16일 입력)
영덕교육청 회의실을 지으면서 기념으로 쓴 글씨(가로 3m50cm 세로 1m )
철없이 교육장의 부탁을 받고 그 해 여름방학동안 쉬지 않고 연습해서
쓴 것이다.
표구비만 100만원이 들었다. (1992년)
부진즉퇴-퇴계선생의 가훈을 넉자로 줄인 말이라고 한다.
글자 폭이 내 손바닥보다 더 큰 곳도 있다. 글자 한 자가 사람 한 사람보다 더 넓은 면적을 찾이한다.
보아서 왼쪽 부터 당시 학무과장, 나, 교육장, 관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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