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게발선인장을 사오다.

吳鵲橋 2024. 1. 11. 20:31

며칠 후에 집사람이 중학교 동기들을 집으로 초대하였단다.

전번에 초증학생 동기들을 불렀을 때는 포인세티아를 사왔더니 벌써 시들어버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오래 갈수 있는 게발선인장을 사 와서 장식장위에 놓으니 제법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