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오후 오랜만에 대구박물관에 갔었다.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해솔관으로 먼저 들어가니 어린이들을 위한 곳에 들렸다.
평생도란 그림을 전시해 놓은 곳이었는데
한참동안 영상을 보니 조금 이상한 것이 보였다.
이 회혼례는 맞는데
이 회혼례는 제목과 뜻이 안 맞는 것 같다.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현판 전시회
현판의 여러 형태
단연죽로시옥 (차사 글씨)
안동 퐁산하회의 충효당 (미수 글씨)
화수당 추사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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