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계 송정택씨가 주관하는 한중 교류전과 균제 정태수씨가 주관하는 서예전시회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는데 양쪽 다 초대를 받아서 관람하였다.
같은 건물 1.2실은 삼도헌,,,오후 4시 개회식
4.5실은 남계 송정택씨의 한중 교류전 오후 5시 개회식
두 분은 1993년 승묵회 창립전을 한께 한 분들이라 나와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그래서 양쪽을 다 보았다.
예술 회관의 건물이 보이는 성당못
대구 예술회관 견물밖에 붙어있는 현수막
삼도헌의 전시회는 개회식 하기전 대금 연주회를 하였다.
3실에는 디자인협회전이 있었는데
역시 연주를 하고 있었다.
송정택씨가 이끄는 국제교류전 개회식
균재의 테프 컷팅
테프 컷팅을 빙 둘러서서 하였다.
이색적이었다.
남게 송정택씨의 퍼포먼스
남계 회원들의 컷팅식
남계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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