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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도 이제 여기쯤
吳鵲橋
2023. 12. 6. 21:36
내 방에서 내다 본 가로수들인데...
낙엽도 거의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이...
내 나이 84세라 나도 여기까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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