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4일 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집사람과 함께 산책을 하였다.
모처럼 굴다리 옆 철길 옆 길을 따라 자전거경기장까지 걸었다.
이 길은 매우 오랜만에 걸어보는 길이었따.
굴다리에서 형제봉가는 길까지 운동기구가 8곳이나 설치되어있었다.
왜 이렇게 많이 설치하여 놓았는지...
한때 운동기구를 감당 못하여 구청에 배당받은 것을 설치할 곳이 없어서 우리 아파트내에도 세 곳이나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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