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달산에소 1992년 같이 근무하였던 이순희선생님이 퇴직하였다고 초대를 하여서
칠곡 경대역에서 만나서 복터진집에서 기본 복요리를 먹고 동명호를 한바퀴 걸었다.
동명호 가의 카페에소 카프치노 한잔 하고 집에 오니 5시 40분이었다.
동명호
카페에서 카프치노 한잔을 시켜놓고
공중화장실 집 모양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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