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기릴 바꾸었다.
3개월여전부터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서 겨우겨우 사용하였는데
며칠 전 부터는 이상한 문자들이 계속 떴다.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으니 크린을 해야 한다느디 무엇을 설치하라는 등
카톡을 꺼도 꺼지지않았다.
전원을 끄는 방밥으로 끄고 켜고를 해보니 매우 불편하여서 새로운 기기로 바꾸면서 회사도 KT에서 SK로 옮겼다.
기기 값은 공짜이고 월 14850원
통화 70분. 데이타 400
SK와의 통화는 무료...
전에 사용하던 기기는 LG X5였는데...RAM 2GB, ROm 16GB였는데
새로 바꾼 기기는 켈럭시 a24로 RAM 4Gb ROM 128GB로 무려 8배나 용량이 많다.
사실은 몇개월전부터 부근에 있는 폰 가게는 거의 돌아보니 가격이 각각이있다.
대개는 개계는 공짜이고 19800원이고
어떤가게는 기계값 396000원을 내고 다달이 요금을 내라는 집도 있었다.
17600원을 내라는 가게
3개월을 21500원을 내고 3개월후부터는 월 14850원을 내라는 가게도 있고
애 이렇게 가게마다 다른지...
어쨌든 가장 조건이 좋은 가게에서 하였다.
그런데 LG기게에서는 삼성기계로 이동이 잘 안 된다면서 전화주소록과 카톡주소록만 이동시켜주었다.
그래서 오늘 겨우 메모지를 옮기고
카톡을 찾아서 비번을 억지로 등록하여서 겨우 통화가 가능해졌다.
그런데 기기를 사용하기는 LG 것이 더 편리하였던 것 같다....손에 익어서인지
삼성도 1개월쯤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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