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6일 일요일 비
집에 있으니 너무 더워서 비가 오는데도 가남지 연꽃 보러 갔었다.
후덥한 날씨에 불과 10분만 걸어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가남지고 가는 길목에 호박꽃이 피었다.
오랜만에 보는 호박꽃이었다.
옥수수와 고추
깨밭
고구마 밭
가남지 연꽃
저수지 가쪽으로부터 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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