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밥을 사는 밥 모임이다.
5명이 하다보니 1년에 2~3번 차례가 돌아온다.
이번 모임은 오교장 차례였는데 문양 낙동메운탕집에서 빠가사리(동자개)메운탕에 빙어조림으로 술안주를 하였다.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은 내 차례인다 7월 7일 지하철 임당역에서 만나서 식당은 정하기로 하였다.
술안주로 나온 빙어조림
빠가사리 메운탕
바라옆에 낙동강이 흘러서 바람을 쇠웠다.
'육아일기(사진) > 내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여행 잡상 (0) | 2023.06.19 |
---|---|
세가지 교훈을 얻다. (0) | 2023.06.18 |
대만 여행에 신을 샌들 샀다. (0) | 2023.05.30 |
昭穆谷 (0) | 2023.04.15 |
아들과 대화 (0) | 202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