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3일 청각검사하다.
강동복지관에서 서예공부를 하다가 쉴시간에 커피 마시려 휴게실에 나왔더니 독일 보청기 회사에서 청각검사를 무료로 해준다기에 하였다.
결과는 아래와 같은데
아직 보청기를 할 정도는 아니란다.
그런데 내가 딱 한 사람 집사람에게는 불편을 주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더니
소리가 안 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늦어져서 그렇단다.
그러면서 아지 안하여도 되지만 지금보다 더 잘 들릴 수 있도록 미리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면서 자기 사무실로 한 번 와 달란다. 사무실은 명덕역에 있다면서 명암을 주었다.
아직은 할 생각 없다.
더 안 들리면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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