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큰처남 칠순을 집에서 하다.

吳鵲橋 2023. 3. 19. 16:57

큰처남이 벌써 칠순이란다.

오늘 점심에 초대 받아서 맛있게 먹었다.

근사힉[ 치랴사 호텔음식보다 더 맛있었다.

마물도 울릉도 명이에다 눈속에서도 자란다는 선호인가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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