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처음으로 읽어 본 것 같다.
수성도서관에서 구운몽을 찾다가 없어서 읽어보았는데...
허생원의 아이가 동이 아닌가 싶었다...
작가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부자였던 것 같다.
일본 유학을 할 정도였으면...
그리고 불과 30에 대학교 교수가 되었다니 당시에는 신문화를 받아들인이가 적었던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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