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5일 목
바깥에 나가자고 해서 옷을 갈아입히고 할배가 옷 갈아입는 사이 식탁에 올라가서 논다.
8월 8일 오후 6시 할배가 공기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할매는 욕실청소를 하는 사이 현관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단희가 할매 손가방과 할매 신을 신고 외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할매 가방을 손목에 걸면 할매신을 신어야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할매가 외출할 때의 그 자세이다. 보통 때는 꼭 제 신을 찾아서 신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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